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태도 다이무스 (문단 편집) ==== 상성과 대처법 ==== >'''다이무스는 적 진영 침투 및 이탈이 어려운 캐릭터인 만큼 수비적인 움직임을 가져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점을 활용해 다이무스의 전장 진입에 앞서 타 캐릭터를 먼저 노리는 전략을 채택하거나, 원거리 캐릭터의 채용 수를 늘리는 방안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다이무스는 안티 근거리 & 수동적인 캐릭터 특징상 게임 수준이 올라갈수록 상성을 굉장히 많이 타게 된다. 비단 적 캐릭터와 1:1 상성 뿐만이 아니라 적과 아군의 조합까지 굉장히 많이 타게 되어 공식전에서는 함부로 꺼낼 수 없는 캐릭이 되는 경우가 많다. 주로 탱커, 근딜캐릭터들에게는 유리하나 원딜, 서포터 캐릭터들에게 굉장히 불리한 경우가 많다. * 로라스 공격범위가 전부 전방에 치중되어있는 로라스의 특성상 로라스에 통달한 유저가 아니라면 다이무스의 우세인 경우가 잦다. 다운당한 상태에서 기상창 타이밍을 잘못 재면 거의 로라스의 죽음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으며, 그나마 조금 숙련된 로라스라면 보름달베기 풀차징 타이밍에 기상창을 쓰는 경우가 잦기 때문에 변칙으로 노차징이나 기상하길 기다렸다 엇박으로 풀차징 보름달을 먹이는 것도 좋다. 투창만 안 맞으면 여러 모로 주도권은 다이무스에게 있으며 질풍베기와 심안도로 무장한 다이무스에게 용성락을 꽂기도 쉽지 않다. 단 다이무스 본인은 무사할지라도 옆의 아군이 찍히면 그 아군에게 가는 데미지까지는 못 막으니 그 점은 주의하자. * 휴톤 주로 원딜을 물러 오는 휴톤과 그걸 막는 다이무스, 혹은 반대로 원딜을 지키는 휴톤과 원딜을 암살하러 오는 다이무스의 포지션상 굉장히 많이 마주치게 된다. 휴톤이 바야바로 원딜라인에 조금 무리하게 진입했다면 바야바의 후딜레이를 노려 참철을 긋거나 장작,질풍으로 다운시키자. 안면가드 중인 휴톤은 참철도에 쉽게 노출되나 아쉽게도 휴톤은 참철도를 피할 수 있는 기술이 두개(바야바, 지옥구멍)나 된다. 안면가드 위로 긋는 참철은 심리전에서 유리하거나 아군이 안면가드를 내리지 못하도록 지속견제를 가하고 있는 상황에서나 가능한 것이다. 다만 휴톤은 탱킹 구조상 바야바와 지옥구멍을 매우 빨리 소모하기 때문에 주변에 아군이 한명만 있어도 쉽게 상대할 수 있다. 반대로 1:1상황에서는 순수한 심리싸움에 가까워진다. * 루이스 서로 원딜을 지키는 포지션이기 때문에 어느 한쪽이 기습이나 뒷치기를 시도했을경우 마주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토마스와 달리 아이스버그가 그다지 믿음직스럽지 못한 루이스 특성상 정면에서 마주쳤을시 드라이아이스를 날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장작으로 선타를 취하는편이 여러면에서 안전하다. 드라이아이스를 가까운 거리에서 스텝으로 피했을경우 열에 아홉은 샤드나 결정검이 날아오므로 깜짝 심안도를 올려보는것도 괜찮다. 드라이아이스 데미지는 심안도로 막을 수 있지만 빙결은 들어오기 때문에 추후 확정 샤드나 영동을 쓰면 거의 죽음이 확정 되므로 드라이아이스는 최대한 피해보자 가끔 대놓고 아군진영에 결정슬라이드를 쓰는 루이스의 경우 하드스킨 버스터를 착용한경우가 많으니 제자리 보름달이나 경로끝에 참철도를 그어주면 루이스는 바로 바보가 된다. 다만 재수없게 하드스킨 크러셔를 착용했다면 참철이 아닌 이상 영구동토를 맞고 아군과 함께 저승으로 사출될 수 있으니 주의. * 타라 기습적으로 타라를 공격했다면 바로 간단히 따버릴 수 있지만 문제는 팀파이트나 정면에서 마주쳤을시는 사거리 차이 때문에 거의 답이없다. 그래서 게임의 수준이 올라갈수록 하드카운터로 작용한다. 긴 사거리 때문에 적군 탱커를 패고있는 와중에도 기습적으로 공간발화나 유성낙하가 떨어지기 때문에 평소보다 포지셔닝을 신중히 해야할 필요가 있다. 다른 캐릭터는 별로 의식하지 않는 혼불도 움직임이 정적인 다이무스의 스킬 구조상 메인 딜링스킬인 참철도나 보름달베기를 캔슬시킬수 있기 때문에 무시하다간 위험상황으로 다가오는 경우가 있으니 신경을 써주는 편이 좋다. 그래도 일명 '타통기한'으로 유명한 타라인만큼 초반에 타라의 성장을 최대한 찍어누르며 공성전을 장기전으로 끌면 큰 위협이 못되는 경우가 많다. * 트리비아 심안도 상향 이전에는 심안도로 비행을 막아도 슈퍼아머로 씹고 탈출할 수 있어서 생존력이 우수한 트리비아의 우위였지만 심안도의 슈퍼아머 파괴 추가 이후 비행에 심안도를 내밀면 거의 확정킬이 가능하기 때문에 트리비아의 입장에서도 다이무스는 꽤 까다롭게 다가온다. 당연히 숙련된 트리비아 유저는 비행으로 대놓고 다이무스를 먼저 찍지는 않겠지만 날아다니는데 다이무스가 원딜 라인에 기웃거리는 것이 시야에 보이기만 해도 비행을 섣불리 찍을 수 없어 큰 부담이 되고 자연스레 트리비아의 딜각이 좁아진다. 난간으로 킬힐을 찍어 귀환하려는 경우에는 재빨리 난간에 질풍베기와 장작쪼개기를 먹여보자. 타격에 성공했다면 낙사 데미지까지 더해 킬로 들어오는 경우가 많다. 당연하지만 암만 그래도 원딜인 만큼 뒤치기를 가면 괜히 트리비아에게 '우리 원딜에게 비행으로 들어갈 딜각 + 다이무스 본인이 트리비아에게 얻어맞을 딜각'까지 다 내주는 격이므로 어지간하면 트리비아가 있을 때에는 시야가 확보되기 전까지 후방 기습은 자제하는 게 좋다. * 카인 아군으로는 다이무스가 따기 힘든 원딜의 머리통을 날려줄 수 있어서 좋은 편이지만, 적으로는 타라 이상의 하드 카운터로 작용한다. 매우 긴 사거리를 가진 저격으로 뒷선에서 탱커를 패고 있어도 얼마든지 다이무스의 머리통을 날려버릴 수 있는데 반해 다이무스는 동생처럼 원거리 공격을 무시하고 전진할 수 있는 방법이 아예 없고, 올 원거리 판정인 카인 특성상 심안도는 그냥 봉인되며 뒷치기 또한 센트리 때문에 막힌다. 때문에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적팀이 든든하게 지켜주는 카인에게 근접하기조차 불가능에 가깝다. 아군 탱커가 카인을 잘 노리는지 확인하고, 카인의 위치를 예상해 행동하는 편이 좋다. 당연히 가뜩이나 좁은 다이무스의 딜각은 더더욱 좁아지기 때문에 굉장히 게임이 힘들어진다. * 레나 탱커 포지션으로 깊숙히 원딜을 물러 오는 경우가 굉장히 많아 마주칠 일이 많다. 그냥 레나는 모든 공격의 판정이 애매한테다가 전부 근거리 공격이라 심안도 심리전만 잘 해도 다이무스의 밥이지만 문제는 기어2, 아차하는 순간에 원딜들은 뻗어버리고, 공속과 경직회복이 매우 빨라져 다이무스도 실수로 말려들 수 있다. 특히나 경직회복이 높아지는 점이 가장 위험하기 때문에 평타나 노차지 보름달보다는 적극적으로 다운과 참철도를 노려보는게 좋다, 특히 장작→질풍→참철도→잡기까지 성공하면 기어2 지속시간의 대부분을 날려버리고 방어감소 특성상 큰 피해도 주므로 최상의 시나리오다. 그러나 적군의 지원이 언제 올 지도 모르고 센스가 없는 아군 원딜이 평타로 참철도나 심안도의 그로기를 풀어버리고 기상시키는 사태가 발생하기도 하니 이것도 신경을 써주는 편이 좋다. * 드렉슬러 분열창의 사거리가 길지만 타 원딜에 비해서 데미지가 약하고, 일단은 빠른 선딜을 가진 질풍베기가 있으므로 유성창에서 빠져나오기도 어렵지 않아 그리 까다로운 상대는 아니다. 다른 원딜들에 비해 가까이 붙었을 경우 나선창과 심판으로 발악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심안도로 막아낸다면 손쉽게 처리할 수 있다. 로라스와 마찬가지로 기상창 심리전만 조심한다면 크게 어려울 게 없는 상대. * 도일 모든 기술을 심안도로 보고 막을 수 있을 정도로 느릿느릿하기 때문에 다이무스로 어려운 상대는 아니다. 특히 심안도 슈퍼아머 파괴 추가 이후 근육 다지기에 대항할 수 있는 스킬이 3개나 되므로(참철도, 잡기, 심안도) 도일을 쉽게 요리할 수 있다. 동작이 둔하고 하나하나 선후딜이 아주 길어서 참철도 각도 보기 쉬운 편이나, 문제는 '''맷집'''. 모든 캐릭터중 최상위권에 들어가는 맷집으로 인해 상대 도일은 20레벨을 갓 찍었는데 우리 다무는 60레벨대일 정도로 레벨 차이가 크게 나는 게 아니라면 참철도를 포함한 딜링스킬을 박아도 전혀 죽지 않아 적군의 백업이 빠르다면 낭패를 보기 쉽다. 가급적 딜링이 좋은 아군 원딜과 함께 녹이고, 적의 백업이 오지 않을경우에는 참철도→잡기를 이용해 근다 시간 대부분을 날려버리는 것도 좋은 선택. 도일에게 2궁극기 '크럼블링 가이아'가 추가되긴 했으나 이것도 심안도에 막히는 궁극기라 도일이 갑자기 로라스마냥 날아오른다 싶으면 바로 심안도를 들어주자. * 토마스 서포터 캐릭터답게 난적으로 다가온다. 평타만 대충 던져도 질풍베기를 제외한 모든 스킬을 끊어버릴 수 있고, 심안도나 질풍베기는 드라이아이스 앞에 무용지물이 된다. 별다른 생존기가 없는 다이무스이기 때문에 일단 얼거나 갇혔다면 거의 죽음이 확정된다고 봐도 좋을 정도. 다행히 회피기는 없고 기습에 약하기 때문에 선타만 잡아내면 장작→질풍→참철도를 먹일 수도 있지만, 적의 견제가 튼튼할 경우 콤보를 넣기 전에 죽거나 토마스가 방일 경우 질풍참철을 맞고 살아버릴 가능성도 존재한다. 여러모로 까다로운 캐릭터. * 나이오비 원딜치고는 사거리가 짧기 때문에 그나마 할 만하다. 즉발기도 없고 같은 티어인 타라보다는 훨씬 편안하게 상대할 수 있다. 그러나 나이오비도 다이무스 못지 않게 죽창 캐릭터로는 알아주기 때문에 일단 나이오비한테 선타를 뺏기거나, 다운되거나 하면 바로 초열지옥을 포함한 풀스킬로 확킬을 찍어버리기 때문에 원딜치고 사거리가 짧다고 방심하면 안된다. * 시바 어렵지 않은 상대, 검사대 암살자답게 정면에서는 무슨 수를 써도 시바가 이기기 힘들다, 절개는 평타만 그어도 캔슬되며 자주 쓰는 콤보인 새도나이프-절개는 그냥 새도나이프를 맞고 바로 심안도를 올리면 시바만 관광당한다. 체력도 낮아서 스킬 한두개면 쉽게 죽어버리는편, 고로 이해도가 있는 시바 유저도 절대 다이무스 상대로 정면 싸움을 걸지 않는다. 문제는 아군원딜을 지켜줄때인데 힐 블레이드의 판정이 워낙 좋아서 아군 원딜에게 힐블레이드를 쓰는데 질풍베기로 다가가면 맞고 다운되버린다. 그다음 배트스웜이 날아와버린다면 시바에게 더블킬을 헌납 할 수도있다. 고로 원딜이 물린 급한 상황이라고 해도 가급적이면 질풍베기보다는 장작으로 우선 원딜을 구원하는편이 안전하다. * 웨슬리 견제력과 근접대응력이 좋아 꽤 까다롭다. 아무런 막발 대응책이 없는 다이무스 특성상 막발을 장전해놓는 웨슬리는 직접 킬을 내거나 묶어놓고 두들겨패거나 하는 짓을 전혀 못해도 혈압을 급상승시키는 존재로 작용한다. 게다가 모든 근딜의 천적인 지뢰가 있기 때문에 물기도 쉽지 않다. 지뢰를 깜짝 심안도로 막아내고 웨슬리에게 다가갈 수 있지만 그렇게 심안도로 지뢰를 막았다 한들 웨슬리를 무조건 잡을 수 있다는 보장도 없고 무엇보다 다이무스 본인이 깊숙히 전진한다는 점 때문에 상당한 도박수로 작용한다. 참철도로 딸피가 된 탱커를 순식간에 힐킷을 먹여서 풀피로 돌려놓는 점도 거슬린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교전 사거리가 원거리 캐릭터치고는 현저히 짧고, 중반까지 대부분 노셔츠상태를 유지하는 경우가 많아서 장작만 맞춘다면 그후 질풍베기(+노차징 보름달) 정도로 순식간에 따버릴 수 있다. 긴급회피까지 있는 웨슬리 특성상 선질풍은 절대절대절대 금물. * 스텔라 능파미보에 대항할 수 있는 스킬이 심안도 뿐이긴 하나 최심장으로 심리전을 걸 수 있으므로 함부러 꺼냈다간 낭패를 보기 쉽다. 그러나 이는 반대로 말하면 최심장과 능파미보 둘중 하나가 빠진것을 확인 했다면 그 다음부터 스텔라를 요리하기는 그다지 어렵지 않다. 스텔라가 스타라이트를 발동하는것을 확인했다면 조급하게 아군 딜러진으로 진입하려 할것이므로 예측 참철도를 쓴다면 의외로 성공 확률이 제법 높게 나오고, 심안도의 납도까지 느려지기 때문에 기어3를 완전히 무용지물로 만들 수 있다. * 앨리셔 서포터 캐릭터답게 역시 상대하기 힘든 편이다. 슈퍼아머가 없는 적을 제압하는데 특화되있는 앨리셔인데 다이무스는 모든 스킬에 슈퍼아머가 없고, 선딜이 긴 참철도와 보름달베기 때문에 스킬이 캔슬 당할 확률도 높은편이다. 일단 근접전에 들어가면 제압이 그렇게 어렵지는 않으나 어지간히 난전이 아니라면 앨리셔에게 접근하기가 쉽지는 않다. 메인 딜을 넣으려먼 필연적으로 근접전을 해야하는 포지션상 심판의 빛에도 아주 노출되기 쉬운 편이라 짜증을 불러일으킨다. 다행히 서포팅 캐릭터 치고는 고각 스킬이 없으므로 지형을 이용한 기습으로 허를 찌르는식으로 상대하는편이 그나마 좋다. * 클레어 시야밖에서 날아오는 클렌징빔과 글레머러스빔이 위협적이다. 단 한번의 공격으로 사경을 헤메게 되나 반대로 말하면 그것 말고는 위협적인 수단이 거의 없으니 항상 클레어의 위치와 쿨타임을 예상하며 플레이하는편이 좋다. 간혹 뒤를 돌아오는 경우도 있으니 이를 예상하는데 성공했다면 아주 손쉽게 제압이 가능하다. * 다이무스 루이스와 마찬가지로 어느 한쪽이 기습이나 뒤치기를 갔을때 자주 마주치게 된다. 질풍 참철도 연계가 추가됨에 따라 1:1로 마주쳤을시에 선타를 성공하는쪽이 거의 무조건 우세를 잡는다. 다만 1:1 상황시에 장작으로 선타를 노리면 선질풍을 갈기는 상대에게 지고, 선질풍은 심안도에 지고 심안도는 선장작에게 지니 가위바위보 심리전을 잘하는쪽이 이기게 될것이다. 자신이나 상대 다무가 기상할때 질풍베기나 심안도를 쓸것처럼 적을 정면으로 바라보다 깜짝 참철도를 시전하면 성공하는경우도 제법 많다. * 이글 방이든 공이든 죽어라 원딜을 물기 때문에 반드시 마주치게된다. 일반적인 1:1 싸움이라면 다이무스가 어지간하면 지지는 않겠지만 뱀그림자를 통한 기동력과 기습, 초승달베기의 광역다운 때문에 휘말리지 않게 물샐틈없는 견제가 필요하다. 뇌안도로 인해 장작이 통하지 않는경우가 많으니 상황에 따라서는 장작보다는 질풍베기를 바로 갈겨버리는게 나을 수도 있다. 적혈무쌍참은 범위가 점점 넓어지기 때문에 범위 밖에 있더라도 적당한 거리에서 심안도를 올리면 후속타를 철거해 휩쓸린 아군을 구할 수도 있다. * 마를렌 안티 근거리 캐릭터이지만 물방울 쿠션을 제외하고는 다이무스에게 크게 위협적인 스킬은 없기 때문에 원거리 캐릭터 중에서는 그나마 형편이 나은편이다. 궁극기 머큐리 글로브의 찍기공격은 심안도로 1회 방어가 가능하고 그 후 머큐리에 확정적으로 참철도를 그을 수 있으므로 공다이무스가 이를 성공하면 확정적으로 머큐리를 터트릴 수 있다. 다만 상대 마를렌도 바보가 아닌 이상 다이무스가 그짓을 하려고하면 그냥 머큐리를 빠르게 다무한테 던져 바로 사망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 샬럿 오히려 마를렌보다 까다로운 상대, 물방을 쿠션은 물론이고 슈퍼아머라고는 전혀 없는 다이무스에게 살수포는 접근을 불허하게한다. 선딜이 빠른 질풍베기로 파워싱크와 헤비레인을 빠르게 빠져 나올 수 있으나 고각으로 사용할 수 있으므로 어설픈 위치에서 참철도나 보름달을 준비하다 휘말리는 경우도 더럿 있다. 캐릭터 특성상 방어 템트리로도 가는 유저가 있어 치명타 깎고 회피 깎고 물쿠로 죽지도 않는 극한의 짜증을 불러일으킬 수 있으니 주의 * 레이튼 일렉버스트 전에는 스턴도 없고 판정 데미지 모두 빈약하므로 어지간해서는 질수가 없다. 라이트닝 스텝으로 심리전을 걸어와도 최강의 평타와 심안도를 뚫어낼만한 스킬이 없기 때문에 라이트닝 볼트로 견제나 시도하려 할것이다. 그러나 일렉버스트를 키면 꽤나 힘들어지는데 강력한 판정의 썬더클랩이 스턴과 함께 들어와 어지간해선 대항이 불가능하다. 원딜과 함께 휩쓸리면 최악의 상황이니 최대한 썬더클랩은 피해서 전자기나 평타를 심안도로 제압하면 좋다. 하드스킨 버스터를 착용하는 레이튼들도 많으니. 다이무스의 순간 판단이 아군 원딜을 살리게 될것이다. * 윌라드 사거리도 그다지 길지않고 선딜또한 길어서 다른 원딜들보다는 형편이 나은편이나 윌라드의 실력이 늘어날수록 고각 스킬들을 자유자재로 활용하고, 탱커에게 걸린 번개사슬이 튀어 각종 스킬들을 끊어먹는경우도 많다. 뇌보법이라는 준수한 생존기를 가지고 있으므로 대뜸 선질풍을 갈기는것은 매우 위험하고 장작으로 제거해서 다운시킨 후 보름달 참철도를 이용해 순식간에 제거하는편이 좋다. * 미쉘 이글과는 달리 더토를 켠 미쉘 상대로 내밀어볼만한 기술이 없다. 타라와 비슷하게 뚜벅이기 때문에 기습에 성공하면 순식간에 제거가 가능하나 긴 사거리때문에 거리를 두고 싸우는 전투에서는 다이무스가 불리하다. 여기에 더토까지 키면 미쉘을 공격할 방법이 거의 0에 수렴하므로 가급적 아군 원딜과 탱커에게 맡기고 다른 캐릭터를 잡는것이 유리할 수 있다. * 린 강한 맷집과 원거리 위주의 스킬구성으로 탱커지만 쉽지않다. 심안도로 막아낼 수 있는 스킬은 가시방패 뿐인데 심안도 반격이 린 본체에 맞으면 해체시킬 수 있지만 반격이 가시방패 반격에 막히면 얄짤없다. 장벽에 막히면 질풍베기로 도망가는것도 불가능하니 굉장히 거슬리는 탱커, 그나마 다행인점은 뚜벅이에다가 질풍참철도 콤보도 확정으로 들어가서 장작으로 다운시킨 후 순식간에 스킬을 쏟아부어 삭제하는것이 좋다. * 카를로스 기본기 3개를 모두 심안도로 막을 수 있지만 주로 선타를 담당하는 백라이징은 탁월한 판정으로 막을 수 는 있지만 반격은 맞지 않는다. 그래도 스킬의존도가 높은 카를로스의 선타기를 뺏는것만으로도 상황을 유리하게 만들 수 있다. 스킬이 서로 빠지면 빠질수록 평타가 좋은 다이무스가 유리하다. 카를로스의 한타때 포지션은 싸이클론으로 원딜라인 저격이나 윈드러너로 후방 딜러라인 기습이므로 적에 카를로스가 있다면 괜히 딜러라인에 알짱거리다 싸이클론맞고 비명횡사하기보다는 평소보다 더욱 후방으로 빠져서 싸이클론이 빠지기를 기다리거나 뒤를 돌아오는 카를로스를 제거하는편이 좋다. * 빅터 유달리 낮은 근거리 방어력과 기본체력때문에 다른 원거리캐릭터와 비슷하게 기회만 잡으면 순식간에 제거할 수 있다. 다만 빅터 특유의 질풍가도 평타가 다이무스의 스킬을 끊어먹기 좋은 즉시생성형 평타기때문에 정면에서 장작과 질풍베기를 노리는건 여러모로 어려움이 따른다, 가급적 탱커에게 어그로가 끌리거나 시야밖에서 기습해서 단번에 끊어내는게 좋고, 돌풍각과 질풍가도가 심안도 카운터가 가능하긴 하나 적극적으로 노리기에는 어려움이 따른다. * 트릭시 트릭시도 결국 다이무스처럼 주력기인 왈츠와 섬광의 윤무를 명중시켜야 딜링이 가능한 캐릭터이므로 한타시 아군 라인 깊숙히 들어오는것이 필연적이다. 따라서 트릭시가 존재하면 트릭시를 주시하고 항상 견제할 준비를 하는것이 좋다. 항상 기습왈츠를 대비해 빠르게 심안도를 올릴 준비를 하고, 심안도 반격이 왈츠 방향에 따라 명중하지 않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 궁극기도 심안도 업데이트 이후 고저차가 있는게 아니라면 반드시 캔슬시킬 수 있으니, 상성상 대기하고 있는 다이무스가 유리하다. 일단 다운시키면 질풍참철도 콤보를 피할 방법도 없고, 기본 방어력도 원체 약하기 때문에 방트릭시라고 해도 일단 참철도에 명중당하면 바로 너덜너덜하게 만들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